오래간만에 아들이랑
집앞 강변에서 산책을 하며 정담을 나누고 왔습니다~
이제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수호...
학교 수업이 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가서 밤 열한시가 다되어
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이 요즘 안스러워 보이더군요.
공부하느라 힘들어도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들...고맙다^^
'일상'My da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어릴적 꿈... (0) | 2013.05.21 |
---|---|
어떤 사람을 친구라 할수 있을까요? (0) | 2013.05.20 |
소엽풍란으로 꾸민 테라리움... (0) | 2013.05.09 |
아내와 산책... (0) | 2013.05.05 |
아내에게 보내는 편지... (0) | 2013.04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