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가끔
아내와 함께 집앞에 있는 강가에서
산책을 하는데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...
어렸을 적에 요 놈이랑 많이 놀았는데
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.
기꺼이 모델이 되어준 귀여운 땅강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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