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득영 극사실 회화 작가/예술가

Chronos and Kairos.2022' Graphite and conte on Paper. 163 cmx132 cm

Chronos and Kairos.2022' Graphite and conte on Paper. 163 cmx132 cm ​ 우리는 모두 먼지가 되어 우주 속으로 사라진다...

Work in progress Pencil & Conte on Paper

Work in progress Pencil on Paper 아롱거리는 빛에 눈이 어지럽다..

Pencil on Paper 100F 목 디스크에 허리 디스크...오십견에 덤으로 당뇨까지... 이놈의 몸뚱아리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구나... ㅡ.ㅡ:

Work in progress Pencil on Paper 162cmx132cm It's been a long time everyone... Everyone be careful with Covid-19 and be a little harder~ (:

Conte & Graphite on Paper 163x132cm

Graphite and conte on Paper 163 cmx132 cm 無我의 경지... "나"라는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.. 정신 차려 시계를 보니 다섯 시간이 지났다. 아득히 멀 리서 들리는 것 같은 음악 소리와 연필의 사각 거리는 소리에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시간을 인식하지 못한 채 시공을 초월한 느낌이 들었다...

The Coordination of light and darkness.2020' Graphite and conte on Paper. 162 cmx132 cm 미술이란? "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기술"이라는 생각은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다. 나는 연필과 콘테 및 몇 가지의 단순하지만 감성적인 흑백의 도구들을 사용해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. 빛과 어두움의 조화로운 표현 속에 깊이 감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. 나의 목적은 그 빛과 어두움의 조율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게 형상화 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