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사년 전인가?...
용암석에 붙혀놓은 소엽풍란, 베란다 난대 밎에서
떨어지는 물을 받아 먹어며 주인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살던 넘인데
그래서인지 비실비실 하던 넘을 이렇게 수조에 넣고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,
한 2개월 지난 것 같은데 다시 뿌리를 내리며 상태가 많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,
수조안이 습도와 온도가 높으니 요즘 급성장을 하고 있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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