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록 고문님에게 선물로 받은 입변서와 산채품 생강근 신아.
曙 잎장이 두껍고 잎끝이 잘 옥아있는 입변서.
밑에 사진은 산채한 서호반에서 같이
대리고온 蘭인데 잎장이 토끼촉으로 다뜯껴저 나갔지만 한번 기대해보고
키워볼만한 난입니다.
혜록 고문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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