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일찍 난에 물주고 자세히 살펴보니 잎변의 가을신아가 많이 자랐습니다.
벌써 10월로 접어들어 베란다에 아침저녘 온도는19도~18도를 가리키고
있습니다.
올해에는 웃자란 녀석들이 많아 가을이 접어들고 신아가 거의 성숙한 단계에서
칼슘제를 주간격으로 두번 시비 하였습니다.
칼슘제는 가을철에 신아가 성숙한 단계에서 2~3번 시비를 해줌으로서
난의 세포를 강화하는 효과와 다자란 신아가 단단하고 튼튼하게
성장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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