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일전 야산 위원장님에게 선물로 받은 난 입니다.
부엽에 소쿠리채로 임시 배양하던 난인데 좋은 꽃이 핀다고 합니다.
조그맣게 생긴 신아가 좀 특이 합니다.
귀여운 소엽 풍란을 보는 것 같습니다.
귀한 蘭을 선물로 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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