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일요일 아들이 학교 연극부 공연을 한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.
제목이"수상한 흥신소"라고 하는군요.
아들이 주인공 역할.그런데 법대 고시를 준비하는 백수 역할이라고 하는군요.~ㅋ
하루 열 시간을 자고 또 낮잠을 두 시간을 더 자는 백수할량 역할.
그런대 귀신을 볼 수 있고 또 대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.
그 능력으로 영혼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대충 그런 내용...
사진 찍어주느라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네요. ^^'
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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