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에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 저의 집 베란다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.
빛 아롱거림이 참 이쁘게 잡혔네요.
이번 여름 동안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
그림작업을 너무 오랫동안 쉰 것 같습니다.
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구상하고 있던 새로운 작업을 시작 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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