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의 청소년 때 얼굴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.
이렇게 아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
이목구비가 친 할아버지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.
쌍꺼풀 없는 눈은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군요
역시 피는 못 속이는 듯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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