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전 15센티 쯤 되는 어린 유묘를 집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 율마 삼형제.
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.
제가 개인적으로 난(蘭) 다음으로 좋아하는 놈들인데
애정을 주는 만큼 건강하고 착하게
잘 자라 주네요,
측백나무과로 손으로 쓰다듬으면 피톤치드향이 은은하게 풍기며. 관엽식물 이지만
시각적인 면과 후각 적인 즐거움도 함께 즐길 수 있는
매력적인 식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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