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문규 미술관 "극사실 회화로의 초대" 김득영 작가

정문규 화백(미술관장님)과의 담화 장면中에서.

"나의 가장 바람직한 목표는 

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그것을 향락할 수 있는
정신적 위치까지 나를 밀고 가는 일이다.
조금도 작위성이 없는
그리고 순수하게 응결된 내면을 가지고 
그것을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는 것이다."

정문규 자술 | 종합예술지 [공간] 1976년 11월 호


"My ideal goal is
to possess complete freedom and push myself 
to reach the mental status to be able to enjoy it. 
I want to create something that 
has a point of persuasion. with innocent inner soul.
absolutely free of artificiality."
.
In the interview With Chung.Mun-kyu
Art magazine [Space], November, 1976

선생님 감사합니다.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