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문규 미술관[극사실 회화로의 초대] 오프닝 행사-김득영 작가

 

 

오프닝 동영상

지난 9월 7일 오프닝 행사를 마치고 장거리 운전에 오랜만에 과음까지..ㅡ.ㅡ"

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몇 일 동안 감기 몸살에 끙끙 앓다가 뒤늦게 포스팅을 올립니다.

긴 설명 필요 없이 사진부터 올려봅니다.^^'

제 작품은 3층 2 전시실에서 김성진 작가님 작품과 함께 전시 중 입니다.

작가 인사 드립니다.

노래 부르는 것 아닙니다~^^'

제종길 전 안산시장님과 사모님. 정문규 관장님과 담화를 나누고 계시는군요.

권은희 작가님과 함께 정해광 작가님의 사모님입니다.^^

이광범 작가님(나무 뿌리 조각가) 인천에서 대부도 까지 먼 길 오셔서 축하해주심에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님! ^^

권은희 작가님과 함께

정해광 작가님과 함께~ 작품은 정해광 선배님의 작품입니다.

저의 누나 입니다.^^ 저와 나이 차이가 좀 납니다...

저의 누나와 조카입니다.요 잘생긴 꼬맹이가 제 손자입니다. 제가 벌써 할아버지라니~쩝...

오프닝 참석하신 분들께서 어머니와 여동생 인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. ^^

정문규 관장님과의 담화...

멀리 세종에서 찾아 와주신 형님. 저와는 25년지기 의형제입니다. 형님 감사합니다~ ^^

음...이 아름다운 여인이 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 답글 남기겠습니다...^^

대학 강의 마치고 오시느라 지각한 김성진 작가님 인사드립니다.~^^ 

그리고 행사 진행과 뒷풀이 까지 즐겁게 이끌어 주신 김용호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.

예술인 선후배의 만남...밤 늦게 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예술 이야기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들로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정문규 미술관 [극사실 회화로의 초대]에 관여하시고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