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ye contact.../ 눈 맞춤...
이제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.
나의 아들을 캔버스에 담으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아들과 함께 한 것 같다.
오랜 시간 작업 과정 속에 내 아들과 나는 몇 번의 눈이 마주쳤을까?
그 눈 맞춤에 나와 아들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을 것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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