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구입한 카메라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자동으로 설정하고
마구 찍어 본 사진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보다 색감이 좀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.
니콘 D7100의 사용 설명서 페이지가 355페이지 까지 있는데 이걸 언제 다 볼수 있을지...휴~
제가 필요한 기능만 몇 가지 공부하고 난 뒤에 다시 그림작업에 몰두 해야겠습니다.
그림작업에 필요한 카메라를 들여왔는데 자칫하면 그림은 뒷전이고 요놈의 카메라에 빠져들 것 같군요. 에궁... 머리아파...ㅡㅡ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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