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춘란'Orchid

유령서(曙)

김득영 Kim Deukyoung 2012. 8. 26. 17:25

 

 


베란다 蘭室에서 3년 째 키우고 있는 유령서(曙 ) 모촉은 한 해를 살면서 조그만 새끼 하나를 낳고 저세상으로 떠난다.

매년 반복된다.올해도 새끼만 남겨 놓고 떠나려고 하는 중이다.유령의 슬픈 운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