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'My daily

베란다에서 촬영한 야경. Nikon D7100.

김득영 Kim Deukyoung 2016. 8. 27. 00:15

밤에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 저의 집 베란다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.

빛 아롱거림이 참 이쁘게 잡혔네요.

이번 여름 동안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 

그림작업을 너무 오랫동안 쉰 것 같습니다.

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 구상하고 있던 새로운 작업을 시작 해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