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춘란'Orchid

마지막 온도 조절에 실패한 소심...

김득영 Kim Deukyoung 2013. 3. 10. 21:39

 난대 밑에 그늘에서 꽃대를 관리하다.

꽃을 빨리 볼 욕심에 난대 위로 올려 놨다가 그만 포의가 타 들어 갑니다.

내년을 기약하며 꽃대 제거...

 

 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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