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'My daily

계란말이

김득영 Kim Deukyoung 2012. 9. 30. 00:31

 아내가 만든 계란말이...우리 아들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계란말이를 정말 좋아 합니다.저도 지금까지 아내가 해주는 계란말이를 가끔

먹는데 오늘은 요놈이 무척 맛있어 보이는 겁니다. 그래서 별것 아니지만 카메라로 한 컷 올려 보았습니다.

평상시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스쳐 지나가던 일상이 요즘 카메라를 잡으면서 사소한 것들도 소중함으로 다가오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