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득영 Kim Deukyoung 2012. 9. 28. 16:51

 3년전 입양해서 키우다 올해. 혹한기를 견뎌내고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.

올해 처녀 꽃인데  색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

올해에는 화통을 씌우지 않고 개화시켜 보기로 했습니다,